상암동브런치레스토랑1 상암동 괜찮은 브런치 레스토랑 /나요컴퍼니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주변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인 나요컴퍼니를 방문했다. 안에 들어서면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약간 소품샵 느낌 나기도 하고... 내부 전체샷을 못찍은게 아쉽... 브런치하면 창가옆이지 당연.. 분위기를 내기 위해 언능 테이블착석 의외로 한산해서 느긋한 분위기에서 메뉴들을 기다렸다 메뉴를 기다리면서 먼저나온 마늘바게뜨를 에피타이저겸 먹었다. 마늘바게뜨가 겉바속촉이 어나더레벨이다.. 진짜 미쳤다 씹었을때 이렇게나 촉촉한 바게뜨 처음이야 만약 누구라도 먹게된다면 내가 과장이 심한게 아니란걸 알게될거다. 나요컴퍼니 마스코트 메뉴인 피자 페퍼로니를 시켰음 치즈가 많아서 기분좋게 먹었던걸로 기억한다 에그인헬 이날 처음 먹어봤지만 완전 내취향... 짭조름한 맛과 바질향이 강해서.. 2020.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