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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긍정

반찬추천2

집에 있는 아무 야채나 볶아도 맛있다는 고추기름 야채볶음 만드는법 준비물 식용유 참기름 고추가루 간장 다진마늘 설탕 청양고추 양배추 당근 호박 (그냥 집에 있던 아무 야채들...) 당근과 양배추, 호박은 먹기좋게 채썰어준다 요롷게 다 썰었다면 볶을 준비를 한다. 식용유를 부어준다 그 다음엔 참기름도 같은 양으로 쿨럭쿨럭 부어준다^^ 고추가루 투하를 해준 다음 매우! 약불로 고추가루를 기름에 살살 볶아 준다. 강조하지만, 매우 약한 불로 하는게 좋다 아니면 고추가루가 순식간에 시꺼멓게 타버린다. 내 속도 같이 시꺼메 질 수가 있다.. 어느정도 기름이 주황색 빛으로 바뀌면 야채를 딱딱한 순서대로 넣고 볶아준다. 당근을 먼저 살살 볶아준다 사실 후라이팬에 들어간 야채의 양이 이 때 까지는 적다보니 고추가루가 탈까봐 긴장을 놓칠수가 없었다. 꾸준히 약불 시전했음.. 대파도 넣.. 2020. 10. 21.
야메 강된장(영양보장 맛도보장) 오늘 소개할 야메요리는 강된장 준비물 두부1모 된장(또는 청국장) 다진 고기 (없어도됨) 썬 파 다진마늘 먼저, 두부를 으깨준다 잠시 으깬 두부를 두고서 파를 후라이팬에 볶아준다. 양조절은 내가 원하는대로~ 개인적으로 매운맛을 좋아하기에 청양고추도 첨가했다. 그리고 다진고기 투하 고기는 넣어도 안넣어도 맛있지만 넣으면 진짜 풍부한 맛을 느낄수 있다 투척후 고기가 익는 동안 뭉치지않게 계속 뭉치려는 고기 떨어뜨려놓는다 고기가 대충익으면 으깬 두부도 투하 된장도 바로 투하 참고로 저는 몸은 좀 더 생각해서 시골 된장 6000원짜리 샀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된장이랑 가격에서 별차이 없는듯.. 된장은 밥이랑 먹으면 괜찮을 정도로 많이 넣어줬다.(시골된장은 더 짠듯) 된장양조절은 개취존중 참고로 청국장 사서 넣어.. 2020.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