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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긍정

간단반찬만들기2

알리오 어묵볶음/의외의 괜찮은 조합 내가 워낙에 오일리한 음식을 좋아 하기도 하고 그 중에서도 알리오 올리오를 좋아하다보니 ~ 올리브와 마늘향이 나는 음식을 자주 해먹는다. 가끔 해먹을 반찬 생각안날때 해먹는 야메요리인데 그것은 바로 알리오 어묵볶음 되시겠다!! 송이버섯(없어도됨) 어묵 올리브유 맛소금 후추 다진마늘 먼저 송이버섯을 먹기좋게 썰어준다. 어묵도 먹기좋게 썰어준다(앙증) 올리브유를 후라이팬에 듬뿍 둘러준다. 원래 올리브유에 다진마늘은 넣어서 기름에 마늘향이 베이게 해야하지만.. 다진마늘이라 오래 볶으면 타버릴까봐 어묵 먼저 넣고 볶았다 어묵을 어느정도 볶다가 맛소금 1티스푼과 후추도 후추후추 뿌려준다. 송이버섯도 같이 넣고 볶아준다~ 뒤적거리면서 버섯이 익을만큼 볶아준다 아쥬 쉽고 간단하게 완성~! 생각보다 맛있음^^ 술안주로.. 2021. 1. 15.
야메 강된장(영양보장 맛도보장) 오늘 소개할 야메요리는 강된장 준비물 두부1모 된장(또는 청국장) 다진 고기 (없어도됨) 썬 파 다진마늘 먼저, 두부를 으깨준다 잠시 으깬 두부를 두고서 파를 후라이팬에 볶아준다. 양조절은 내가 원하는대로~ 개인적으로 매운맛을 좋아하기에 청양고추도 첨가했다. 그리고 다진고기 투하 고기는 넣어도 안넣어도 맛있지만 넣으면 진짜 풍부한 맛을 느낄수 있다 투척후 고기가 익는 동안 뭉치지않게 계속 뭉치려는 고기 떨어뜨려놓는다 고기가 대충익으면 으깬 두부도 투하 된장도 바로 투하 참고로 저는 몸은 좀 더 생각해서 시골 된장 6000원짜리 샀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된장이랑 가격에서 별차이 없는듯.. 된장은 밥이랑 먹으면 괜찮을 정도로 많이 넣어줬다.(시골된장은 더 짠듯) 된장양조절은 개취존중 참고로 청국장 사서 넣어.. 2020. 10. 20.